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금종)는 노인들의 심신을 수련하고 정신력을 고양하고자 지난 6월 27일 포천시 여성회관 2층에서 ‘제9회 노인휘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 개회식은 홍운기 경제생활지원국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영북·가산·포천노인대학장, 포천노인회 고문 및 임원, 각 면 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이호연 부지회장의 노인강령낭독, 이금종 지회장의 대회사, 홍운기 국장의 축사, 장동원 심사위원의 심사기진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이봉석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이 있었다.
2시간동안 대회가 진행된 결과, 이덕성 어르신이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은상은 이순휘·이성우 어르신, 동상은 유태균·이정호·이가평 어르신, 장려상은 전용익·신동례·오종삼·김명수·김선일 어르신 등이 각각 수상했다.
홍운기 경제생활지원국장은 “붓을 휘두른다는 뜻의 ‘휘호’야 말로 건전한 취미활동이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일”이라며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회 관계자는 “포천노인휘호대회는 참여하는 선수들의 높은 관심으로 해마다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