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6월 25일 포천시 청소년문화존 ‘YOUTH ZZANG’ 제1회 축제를 8백여 명의 관내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했다.
태풍이 예보된 궂은 날씨에도 기꺼히 참여한 청소년들은 청소년문화존 축제에 준비된 각종 공연과 체험활동에 참여해 젊음의 열정을 보여줬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장 송우고등학교 2학년 허수미 학생의 개회선언과 동시에 울린 포천시시립민속예술단 모둠북의 웅장한 북소리는 청소년문화존 개회를 포천시 방방곡곡에 알렸으며, 청소년동아리 학생들이 오늘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공연마당은 문화존에 찾아온 많은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이날 청소년문화존 체험활동장에서는 종이접기, 타투, POP, 풍선아트, 꿈나무 만들기 ‘몽(夢)’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천보홀에서는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상영이, 정보화교육장에서는 E-스포츠 ‘카트라이더’ 초등부 예선전이 열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청소년 상설벼룩시장에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며, 이날 벌어들인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의 청소년 진로·적성검사, 포천시보건소의 금연홍보 및 게임 이벤트, 그리고 포천시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의 이웃돕기 홍보 부스도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식을 가진 이번 축제는 9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포천시 청소년문화존 축제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031-540-64 01~3) 또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pcss.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