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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산악회, 군내면 신사옥에서 화합 다져

우천으로 왕방산 등반 취소...50여 명 친목 회합
7월 23일 제8차 산행 깊이울계곡.국사봉에서 개최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25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은 6월 25일 제7차 정기산행을 포천을 대표하는 명산인 왕방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장맛비가 계속돼 취소하고 포천신문사 군내면 신사옥 1층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져졌다.

이날 오전 9시 회원 50여 명은 집결장소인 왕산사주차장에 모여 산행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왕방산 등반을 취소하고 포천신문사 신사옥으로 장소를 이동해 참석자 전원이 자기소개를 하고 산악회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등 친목을 다졌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5월 대둔산과 새만금방조제를 다녀오는 7개 단체 단합대회와 산악회 제7차 정기산행의 성공적 개최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산악회 창립 이후 해룡산을 등반하다 대둔산에 이어 오늘 왕방산에 오르려고 했지만 일기가 좋지 않아 아쉽다. 대신 오늘 신사옥에서 서로 마주 앉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등산 준비를 해서 오늘 아침 집을 나선 회원들은 가장 열성적인 포천신문산악회 회원이며 심신이 건강하다는 증표”라고 말하고 “오늘 비록 왕방산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포천신문사 신사옥 민헌빌딩에 모여 대화하고 도시락을 나눠먹는 것도 등산 못지 않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23일 실시되는 제8차 정기산행은 신북면 소재 깊이울계곡과 국사봉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오전 9시 깊이울계곡 저수지 위 주차장에서 집결하기로 했다.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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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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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성 산악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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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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