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서동기 부시장과 박찬억 건설도시국장은 명예 퇴임하고, 윤석희 총무국장(지방서기관)은 건설도시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채희군 기획예산과장은 총무국장(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포천시는 7월 1일자로 이같은 인사발령을 단행하고, 직제개편으로 폐지된 미래도시사업소 강병수 소장은 한탄강개발기획단장으로 자리를 이동했으며, 이윤기 자치행정과장은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과로, 유창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일본 야마나시현 호꾸토시로 각각 파견했다.
이인화 문화관광과장은 상하수도과장으로, 안유진 환경관리과장은 기획예산과장으로, 심태식 건설과장은 도시주택과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윤재철 도시주택과장은 이동면장, 장미환 교통행정과장은 소흘읍장, 이용휘 재난관리과장은 영북면장, 윤길현 상하수도과장은 재난관리과장, 백영현 에코도시개발과장은 한탄강관광지원과장으로 각각 이동했다.
5명의 읍.면.동장도 자리를 옮겼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건설과장, 이봉훈 일동면장은 자치행정과장, 이우철 이동면장은 교통행정과장, 이명선 영북면장은 포천동장, 김용기 포천동장은 주미생활지원과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기획예산과 김영길 팀장은 일동면장(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한편, 박찬억 건설도시국장은 24일 포천 여성회관에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박 국장은 1976년 9월 7일 공직을 시작해 산림과 보호담당, 식수담당, 지도담당을 두루 거친 후 1999년 6월 12일 지방임업사무관으로 승진해 산림과장, 내촌면장, 의회전문 위원을 역임했으며, 2010년 6월 30일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건설도시국장으로 재직했다.
경기도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바 있는 서동기 부시장(52.2급)은 27일 명예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