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여성회관은 지난 6월 21일 여성대학 프로그램으로 ‘토피어리 키우기’ 무료특강을 실시했다.
‘토피어리’는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여러 가지 동물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어 보기 좋게 만드는 기술 또는 작품을 말한다. 주로 조경수 및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실내조경 및 실내공기정화, 가습기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므로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동물모양의 토피어리를 완성하고는 기념촬영을 하는 등 뿌듯한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한 수강생은 “생각했던 것보다 만들기도 쉽고 모양이 예뻐서 실내 장식용으로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다”며 “식물 키우기도 쉽다고 하니 주변 지인들에게도 만드는 법을 알려줘야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시설관리공단(http://www.pcss.kr) 또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 ‘http://www.bwart.net’ 교육·문화 카테고리를 참고하거나 포천여성회관(☎031-540-628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