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6월 22일 포천시 영중면에 위치한 지붕에 비가 새고 있어 장마를 나기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의 지붕수리를 위해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와 주거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에는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지원 사업에 참여했고, 오각균 영중면장이 이날 참석해 지역사회 내의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한 관심과 열의를 표하기도 했다.
이번 ‘무한돌봄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인 전모씨는 독거노인으로 빚보증으로 인해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져 처와 이혼 후 자녀와도 연락이 두절됐고, 이웃의 도움으로 허름한 집을 무상임대하여 생활을 이어가던 복지사각지대의 대상자로 집이 매우 낡아 지붕에서 비가 새고 있었지만 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영중면사무소와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는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하여 누수 위험이 있는 가구를 포함해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