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에서는 지난 6월 23일 포천경찰서 4층 강당에서 주민, NGO, 관계자 등 70여 명을 참여한 가운데 주민토론회를 가졌다.
이상원 서장은 인사말에서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경찰활동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찰업무에 대하여 가감 없이 진솔하게 말씀해주신 주민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경찰업무수행에 반영하여 진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순 성폭력상담소장은 “치안활동을 위해 헌신하는 포천경찰서장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아동·장애인 등 노약자에 대한 배려를 통해 철저히 보호를 하여주길 바란다. 우리도 가정폭력 등에 대한 가해자와 피해자등을 상대로 재발방지를 위한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구현구 군내면 직두 1리 이장은 “경찰이 주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소리를 듣고 치안활동에 반영을 하기위해 오늘 토론회를 개최를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을 위한 경찰이 되어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