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면, 단풍잎 돼지풀 군부대와 합동 제거
7톤 뿌리채 뽑아…20개 부대 장병 5백명 참여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6월 2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이동면(면장 이우철)은 지난 6월 21일 단풍잎 돼지풀 일제 제거 활동을 군부대와 기관․단체,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20개리 주민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20개 부대 장병 등 5백여 명이 참여해 축사 주변 및 도로변, 하천 등 면 관내에 산재돼 있는 약 7톤의 단풍잎 돼지풀을 뿌리채 뽑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날 작업에 참가한 정봉영 연곡1리 이장은 “단풍잎 돼지풀은 자라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서식지가 자꾸 늘어나고 있어 걱정된다”며 “제거작업이 한 두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일인 만큼 오늘처럼 모두가 함께 제거작업을 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철한 제5포병여단 주임원사는 “장병들에게 단풍잎의 위해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군부대 주변의 돼지풀을 제거하는 등 자매결연마을과 더불어 단풍잎 돼지풀 제거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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