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포천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대표 권보경)은 지난 6월 20일 장애인복지시설인 ‘유일사랑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부모니터단은 장애인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손수 준비해 식사를 돕고, 그들의 말벗이 돼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부모니터단은 시설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주머니를 털어 비누, 세제 등 생활용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권보경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대해 매우 거창하게 여겨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작은 관심이면 충분하다”며 “이번 활동은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은 간과하기 쉽지만 개선 시 어느 정책보다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생활 속 불편들을 발굴하고,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다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