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포천시 재정자립도는 32.1%로 최근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는 등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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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재정자립도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 2011년 재정자립도는 32.1%로 지난해 34.8%에 비해 2.7% 떨어졌다. 2009년 35.7%에 비하면 3.6%가 하락한 것으로 재정형편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1일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 재정자립도는 지난 2009년 각각 64.1%였으나 2011년 각각 60.1%로 악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18개 시·군의 재정자립도가 하락했으며, 양주시의 2011년 재정자립도는 2009년보다 무려 17.5%p 하락한 37.6%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군포시의 재정자립도는 9.1%p로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고양(-9.0%p), 안산(-8.0%p), 화성(-6.8%p), 시흥(-5.8%p), 의정부(-5.7%p), 안양(-5.6%p), 오산(-4.9%p), 양평(-4.7%p), 수원(-3.7%p), 포천(-3.6%p), 용인(-3.5%p), 성남(-3.4%p), 부천(-2.8%p), 과천(-2.5%p), 파주(-1.2%p), 의왕(-0.8%p) 등의 순으로 감소했다.
포천을 비롯한 양주, 군포, 고양, 시흥, 의정부, 안양, 오산, 수원, 성남 등 10개 시의 재정자립도는 3년 연속으로 하락했지만, 김포와 이천의 재정자립도는 3년간 각각 6.1%p, 5.9%p 상승했고, 동두천(3.5%p), 여주(2.4%p), 안성(2.3%p), 광주, 구리(1.8%p) 등은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