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2차 포천시 민·관·군 안보협의회’가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 주관으로 지난 2011년 6월 2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포천시 민·관·군 안보협의회는 포천시 청소년 안보의식 계도와 사회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6월 4일 설립됐으며, 2011년 제1차 안보협의회가 서길원 6군단장의 주관으로 지난 3월 25일 군단사령부에서 진행된 바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발전하고 있는 협의회는 그 주제를 단순히 통일·안보 분야에 국한시키지 않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을 건전한 미래 지도자로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으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 측인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서장원 포천시장, 서길원 6군단장, 윤춘근 포천재향군인회장, 강창희 군단기무부대장, 포천시 안보관련 단체장, 관내 초·중·고교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회에서 각 기관은 자체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다양한 통일·안보프로그램에 포천 관내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고, 포천교육지원청은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풀 구축 및 학생 생활지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도록 요청했다.
이철웅 교육장은 “통일로 하나 된 대한민국은 우리 모두의 염원이자 역사적 사명이나, 다양한 국내외 사정으로 통일 한국이 언제 실현될 것인지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이 때에 마치 수레의 두 바퀴와도 같은 통일 및 안보의식을 함께 고민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