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임승오, 이하 포천미술협회)가 오는 6월 26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전시관 1층에서 2011년 기획 전시회로 ‘제6회 자연+사람+미술의 어울림-2인3색전’을 개최한다.
포천미술협회는 지난 6월 20일 오후 5시 전시관에서 홍운기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최길순 한국미술협회 경기북부지부협의회 회장,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이원용 포천문인협회 협회장, 송장희 포천국악협회 지부장, 홍순선 포천연예예술인협회 지부장, 한동엽 포천무용협회 지부장, 한대관 포천연극협회 지부장, 홍을표 동농이해조기념사업회 회장, 황행일 전 포천미술협회 지부장, 김광우 포천미술협회 자문위원, 포천예총 유재관 발전위원 등 내·외빈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행사를 가졌다.
임승오 포천미술협회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전시회 준비를 위해 포천미술협회 회원들은 친분이 있는 외부작가와의 교류를 통해, 단단한 쇠를 자르고 돌을 주물러 밝고 아름다운 포천의 풍광을 그려냈다. 친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작품에서 난(蘭)향기가 전시장에 가득 품어 나올 것”이라며 “이러한 대·내외적인 교류를 통해 선인들의 훌륭한 사상과 정기를 이어받은 포천문화예술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