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2군지사 예하 부대와 돼지풀 제거
“주민들 위해 땀 흘린 보람 느껴” 1톤 가량 수거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6월 21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소흘읍(읍장 장금태)은 지난 6월 20일 제2군수 사령부 56탄약대대 장병 및 소흘읍 클린포천만들기 기간제근로자와 공무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돼지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을 통해 이동교리 무란마을 일대 2~3km 구간에 서식하고 있는 돼지풀 1톤 가량을 제거해 현재까지 총 15톤의 돼지풀을 제거했다.
돼지풀은 외국에서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돼 우리 고유의 식물종 서식을 막는 등 생태계를 교란하고 인체에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제2군수 사령부 56탄약대대 장병들은 “이번 합동 작업을 통해 돼지풀 제거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주민들을 위해 땀을 흘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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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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