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오는 6월 22일부터 7일간 관내 350여개의 축산물 도축, 가공,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축산물 특별위생 감시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행락철을 맞이해 축산물의 소비가 증가하는 반면 기온의 상승과 관리소홀에 따른 부패, 변질로 인한 식중독의 예방 및 부정축산물의 유통 방지를 위해 실시된다.
시는 2개반 9명(공무원 4명, 명예위생감시원 5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가공업소, 도축장, 대형마트 등을 점검하고, 읍면동에서는 시가지의 식육판매업소(정육점)을 집중 점검한다.
시 관계공무원은 “하절기 대비 특별 위생 감시 및 점검 외에도 축산물의 유통,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수시로 위생 감시 활동을 실시하겠다”며 “축산물의 관리 소홀로 인해 시민의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심혈을 다해 축산물의 위생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