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반월아트홀과 CJ CGV와 영화상영 협약을 체결해 앞으로는 포천반월아트홀에서도 개봉영화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문화예술회관으로서는 포천반월아트홀과 CJ CGV와의 이번 영화협약 체결이 전국 최초다.
포천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영화협약 체결로 디지털영사기, 음향장비 투자유치를 통해 보다 ‘좋은 화질과 음향 속에서 시민들에게 영화상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개봉작으로는 오는 29일 미국과 동시 개봉하는 「트랜스포머3」를 상영한다. 2009년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을 끝으로 2년간 트랜스포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29일 국내 개봉 동시상영인 영화를 포천에서도 볼 수 있어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CJ그룹의 계열사인 CJ CGV는 멀티플랙스 영화관을 운영하는 회사로서 1998년 4월에 서울에 첫 영화관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70개 도시에 600개의 영화관을 운영 중이며,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관 이용객이 CGV관을 이용해 많은 관람을 하기에 대한민국 시장점유율이 약30%에 이른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영화상영과 함께 개봉 동시상영 영화를 포천에서 관람 할 수 있기에 멀리 의정부나 서울로 개봉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에 관한 문의는 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