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6월 16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포천시무한돌봄센터, 선단동사무소, 포천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선단동 지역아동센터, 가나다봉사회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지원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례회의에서는 사회적 도움의 손길을 제때 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사각지대 아동, 청소년 방임사례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으며, 가족의 기능 상실과 열악한 아동양육 환경들이 아이들에게 큰 신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에 회의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방임 아동의 심리·정서적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분노 통제가 어려운 청소년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을 연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시에 열악한 집안 환경 청소 및 말벗서비스 제공하고, 아동보호자에 대하여 위기가정을 현실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자원들의 지원 해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최란주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팀장은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앞으로 남부권역의 사각지대 이웃 발굴 및 위기가정들을 도울 수 있도록 통합사례회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