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6월 17일 문화원 2층 강의실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 2/4분기’ 당선작 시상식을 입상자와 문화원 수강생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에서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사제 간, 가족 간, 혹은 친구에게 편지를 보냄으로써 사랑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에 우리지역 외에 전국 각 지역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장원은 부산시 이미애씨의 ‘들꽃같은 언니에게’, 차상에는 대구시 박선희씨의 ‘형부 우리 다시 얼굴 봐요!’가 차지했으며, 차하는 경상북도 김진효씨과 부산시 송진우씨, 특선은 경기도 김종관씨, 부산시 하경연씨, 경상북도 김은희씨, 입선에는 부산시 정해선씨, 서울시 박찬미씨, 경기도 정명선씨, 다정상에 경기도 김창섭씨, 경기도 윤춘희씨 등 총 12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부득이 거리관계상 근거리에 거주하는 수상자들만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기념품 및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서 협찬한 농산물상품권이 증정됐다.
포천문화원은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을 매분기별로 연중공모하고 있으며, 이번의 장원 및 차상작은 ‘포천문화사랑’ 여름호 책자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포천문화원(☎031-532-5015, 5055, FAX 536-1020, 홈페이지:http://www.pcmh.or.kr, e-mail:kgpc1986@yahoo.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