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월 10일 내촌면을 시작으로 13일 영중면, 16일 영북면에서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 속에서 ‘2011년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1기 총 82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8주동안 내촌면 내촌농협 회의실과 영중면 영평리 마을회관 등에서 각 어르신들은 노년기의 신체변화, 노년기의 건강관리, 건강을 위한 체조,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의 심화과정을 마쳤고, 영북면 운천2·7리 마을회관의 어르신들은 건강한 가정을 위한 대화법, 웃음으로 건강을, 행복한 노래교실, 자연건강 천연 비누 만들기 등의 신규과정을 이수했다.
‘은빛아카데미’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노후를 아름답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포천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노인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배움, 웃음, 사랑, 건강’이라는 교훈 아래 기수별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올해 3월 1기를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 12개소에서 3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은빛아카데미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7일과 9일에는 관인면 탄동1리 마을회관과 포천동 한내경로당에서 ‘2011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2기가 개강돼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