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6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성호 도시교통국장 주재로 읍·면·동장,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한전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 여름에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6월 후반부터 7월 후반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고,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시와 자율방재단, 군, 경찰,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확립하여 오는 10월까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비상근무자 주요임무는 상황발생 즉시 공유체계를 유지하고, 단계별 비상소집 정위치 근무, 재해예방·상황관리 및 응급조치, 종합적 구호와 복구 계획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을 제작하고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해 유관기관과 함께 재해 초기부터 철저한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