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지난 6월 15·16일 양일간 관인면 한탕강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및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각종 풍수해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수난사고를 대비해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치기 위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중점 훈련 내용으로는 기초이론 교육훈련과 현지적응 및 실습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구명조끼, 로프 활용 근거리 구조방법 ▲각종 수난사고 구조기법 및 구조기술 배양 ▲수난 구조장비 조작법 숙달 등이었다.
또한, 물속 환경에 적응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오는 20·21일에 는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수중인명검색 및 팀원간 수중의사 전달훈련 등 실전에 대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길선 구조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와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물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