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여성회관은 지난 6월 14일 ‘바리스타 - 커피이야기Ⅱ’란 제목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포천반월아트홀에 위치한 ‘짜르’ 카페에서 무료특강을 실시했다.
‘바리스타 - 커피이야기Ⅱ’는 지난 5월에 큰 호응속에 마쳤던 ‘바리스타 - 커피 한잔의 여유 즐기기’ 후속 강연으로 시민들의 재특강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직접 커피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신선한 커피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고른 교육기회를 부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무료특강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커피전문점의 머신기를 직접 이용을 할 수 있기에 수강생 모두 신기해 하면서 강사가 설명해주는 대로 열심히 커피를 만드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체험 후 수강생들은 자신이 만든 커피를 서로 나누어 맛보며, 잠시나마 바리스타가 된 기분을 한껏 만끽하였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지난번 특강에 참여를 못하면서 많이 아쉬운 마음에 혹시나 다시 특강을 해줄 수 있는지 여성회관에 건의를 했었는데 재특강 참여의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를 드린다”며 “정말로 새롭고 특별한 체험으로서 커피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된 것 같고, 커피 프렌차이즈를 창업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여성회관은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신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민들의 교육의 기회를 넓혀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031-540-628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