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면새마을 ‘희망의 콩’ 파종
즐거운 마음으로 ‘구슬땀’…연말 이웃돕기 자금 마련 위해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6월 1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신북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양원오)는 지난 6월 10일 신북면 만세교리 72번지 외 4필지(약 1,300평)에 콩을 파종했다.
이날 작업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양원오 신북면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오늘 행사는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작은 운동으로 콩을 심듯 불우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심어주자는 취지이다”며 “많은 사회단체들이 조금씩 돕고 나간다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파종한 콩은 가을에 수확 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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