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소각폐열 노원구 난방열로 활용된다
연간 6만G㎈, 공동주택 6천세대에 공급...의정부시 연간 11억 세입증대 효과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2일
서울시와 의정부시는 의정부 자원회수시설에서 대기 중에 방출하고 있는 소각폐열을 서울 노원지역 난방열로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서울시가 2월 발표한 지역난방요금 11% 인하계획 실행의 일환이며, 의정부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소각폐열은 연간 6만G㎈로 공동주택 6000세대의 난방에 활용될 수 있다.
소각폐열 거래 단가는 의정부시에서 타당성 용역을 실시 한 후 서울시와 협의해 결정되며, 제반 투자비는 의정부시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MOU체결을 통해 서울시는 비싼 도시가스 연료(LNG) 대신 저렴한 소각 폐열로 지역난방을 할 수 있게 됐고, 의정부시는 연간 11억원 정도의 세입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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