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이철웅 교육장)은 지난 6월 9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2011 국제혁신교육 심포지엄’에 참석한 교원 25명과 함께 심포지엄 평가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학교혁신과 창의지성교육의 세계적인 동향을 살피고 포천교육지원청의 학교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철웅 교육장은 “혁신교육의 철학을 기조로 핀란드, 스웨던, 영국, 덴마크, 일본, 미국의 나라별 교육사례의 시사점을 나누는 오늘 평가토론회는 배움과 성장중심의 교육, 학생, 학부모, 교사가 교육에 능동적으로 혁신교육의 방향과 교육의 본질을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혁신 심포지엄에 참가한 소감과 포천교육에 주는 시사점’과 ‘포천교육 혁신 실천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도평초 교장은 “동시통역기를 통한 토론의 경험이 색달랐다”며 “혁신은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배움이 있는 협동적인 학습, 교육과정을 디자인해가는 배움중심 교육으로의 의식전환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청성초 교감은 “포천의 소규모 학교에서는 기간제 교사를 채용하기 힘든 실정이므로 강사 인력풀제를 적용해 볼 필요도 있다”고 건의했고 한 학부모는 “학교현장의 긍정적인 조력자로서 학부모의 교육도 혁신의 한 부분이다”라ㅗ 말했따.
교육청 한 관계자는 “혁신심포지엄에 참가한 소감과 함께 건의, 제안사항을 발표하고 나눈 혁신학교 평가 토론회는 창의지성교육의 혁신 불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