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署-한전 포천지점, 전선절도 예방간담회 가져
플래카드, 감지기 확대·설치 등 협력방법체제 구축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6월 09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에서는 지난 6월 7일 경찰서 2층 혁신회의실에서 한국전력 포천지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포천서 생안·수사과장, 파출소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선절도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유가등으로 구리 가격이 급등해 농사용 전선절도가 빈발하고 있어, 절도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포천경찰서는 한국전력과 협조해 치안정보를 공유하고 절도예방을 위한 플래카드 설치 및 전신주에 감지기를 확대·설치하는 등 협력방범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상원 서장은 “절도예방을 위해서는 절도범은 반드시 검거된다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한전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향후 단 한건의 전선절도도 발생치 못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장동원 한국전력 포천지점장은 “이번 간담회는 매우 뜻 깊은 회의로 경찰서장 이하 모든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전력에서도 감지기설치, 플래카드 게첨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도난사건이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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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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