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이철웅 교육장)은 지난 6월 8일 특수학급 담당교사들과 완전통합학급교사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통합멘토링연수를 실시했다.
최승복 교수학습과장은 인사말에서 “완전통합학급교사와 특수학급교사의 멘토링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해주고 서로 협력하여 학생들을 지도하여 보다 나은 특수교육의 방향을 수립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담당 곽진현 장학관은 ‘소통과 배움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은 장애학생에 대한 사회적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 “다양한 행동양식 습득을 통한 사회성 향상 및 긍정적 자아존중감을 발달시키며 잠재적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준다. 통합교육이 일반학생들에게 주는 효과로는 인간의 다양성과 존엄성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과 태도를 기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진현 장학관은 이어 “특히 통합교육은 장애학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아동과 학교 공동체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실시돼야 한다”며 “학급의 모든 아동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존재이고 이들 각자의 능력과 요구에 맞는 교육의 실현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 장학관은 이어 기타를 직접 연주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연수를 마무리했다.
연수에 참여한 K교사는 “통합학급의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학급운영을 좀 더 폭넓게 해야겠다”며 “소통과 배움의 행복한 동행의 연수에서 받은 느낌을 실현해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