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박서영)은 지난 6월 9일 오전 10시 포천시 동교동 고은빌딩(구.포천신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5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 7개 단체 모두가 성원을 보내 주고 있지만 주부명예기자단은 평소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포천신문을 돕고 지원해 주신다”며 “특히 지난 5월 7개 단체 단합대회와 대둔산 산행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장도 인사말에서 “5월 단합대회에 참가한 많은 주부명예기자들이 솔선해서 봉사하고 협찬해주셨고, 무엇보다 다른 단체 회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어느 해보다 유익한 행사였다”고 말하고 “오늘 명사특강에 기꺼이 응해주신 양주승 고문님 부부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주부명예기자단 명사특강에는 지난 5월 12일 한반도 중심인 포천시 영중면 오각정 전망대에서 출발, 걸어서 19일 만인 5월 30일 땅끝마을 해남에 도착하는 국토 종단 대기록에 성공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양주승 포천신문사 고문과 부인 박영임 여사가 초청됐다.
양주승 고문은 1시간 동안 가진 특강에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뜻의 ‘在信者無不能也’라는 성경구절을 설명하고 “포천신문 가족의 성원이 큰 힘이 됐고, 함께 미지의 길에 나선 부부간의 믿음과 화합, 배려와 존중, 인내와 절제가 바탕이 돼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주승 고문의 특강은 시종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주부명예기자단으로부터 수차례 박수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순옥.김제일(이상 이동면 장암리) 주부명예기자가 위촉장을 수여받고 일동.이동화현지부(지부장 조경자)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
ⓒ (주)포천신문사
↑↑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 단장
ⓒ (주)포천신문사
↑↑ 이순옥(왼쪽에서 세번째).김제일(왼쪽에서 네번째) 주부명예기자가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