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는 지난 6월 3일 가산노인대학(학장 조돈창)을 방문해 지역어르신과 가산면사무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강당에서 ‘2011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작은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의회 후원하며, 포천예총이 주관했으며, 대진대학교 교수진으로 구성된 노래하는 사람들과 소리여울 통기타동아리가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임갑연 포천예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첫 무대로 소리여울 기타동아리가 ‘연가’ 등을 불렀으며, 두 번째로 대진대 노래하는 사람들을 이끄는 박정근 교수가 한국가곡으로 유명한 ‘명태’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세 번째로는 박광태 테너가 ‘그대가 보낸 차’ 등을 불렀고, 네 번째로 윤희철 교수가 ‘그리운 금강산’ 등을 불러 어르신들이 향수에 젖어들게 했다. 마지막으로 소리여울 기타동아리가 ‘닐니리 맘보’ 등을 불러 다시금 분위기를 흥겹게 했다.
한편, 포천예총은 이날 공연에 이어 지난 6월 7일에도 관인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작은음악회를 갖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여주 대순진리 사회복지관, 동두천에 위치한 동원병원 등 외부에서도 방문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 문화축제에 참가해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혜택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