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예예술인협회 소속 모던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시호)는 지난 5월 19일 포천 신읍동에 위치한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2011 포천모던팝스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포천연예예술인협회(지부장 홍순선)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포천예총이 후원으로 시민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한광식 포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손지영 포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이종훈 포천유도회 회장, 포천예총 6개 협회 지부장 및 회원 등 포천 관내 기관·단체장과 시민까지 7백여 명이 참석해 5월의 마지막 주말밤을 즐겼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히트곡 ‘휘파람’을 부른 가수 길정화가 맡았으며, 포천모던팝스 차이코프스키연주를 시작으로 함윤숙 포천모던팝스 단원이 ‘Gloria’, ‘Like A Virgin’, ‘Hot Stuff’, ‘She works Hard for the Money’ 등을 불러 많은 감동의 박수를 받았으며, 초대가수 이상번이 ‘꽃나비사랑’, ‘보고 또 보고’을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한편, ‘포천모던팝스’는 경기북부지역에서 열리는 각종축제와 초청공연에 참여해 팝오케스트라 음악을 150여 차례 연주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과 청소년 등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지역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