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면장 이성원)은 지난 6월 4일 화현면사무소 운동장에서 ‘제5회 화현면민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와 화현교회가 주관하고 화현면사무소,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적십자봉사회 등의 기관단체가 후원하고 김영우 국회의원, 이성원 화현면장, 화현교회 김흥규 목사,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최대종 포천시의회 전의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천시립예술단의 모둠북·시립무용단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음악회에서는 소리여울 기타동아리(회장 임갑연)의 ‘7080노래’ 기타연주, 화현교회의 오카리나·색소폰 연주, 경기소리보존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영실)의 국악 공연, 포천문화원 실버 하모니카 동호회의 하모니카 연주, 한국색소폰오케스트라(단장 강희석)의 색소폰 연주로 이어져 참석 주민들로부터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다.
가족과 함께 음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여러 면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신선했다”며 “음악회를 주선한 주민자치위원회와 화현교회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