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철)와 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강영)는 지난 6월 3일 일동면 대회의실에서 이봉훈 일동면장, 한광식 포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효길 도곡1동장, 이재진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부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상호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을 통해 일동면과 강남구 도곡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문화, 체육, 관광, 농·축산업 등 각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며, 공동 관심사항에 대하여 협력하고 상부상조해 상호 유대를 돈독히 하는 등 각종 교류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인철 일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도곡1동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증진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보공유 및 공동관심사에 대한 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강영 도곡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농촌지역은 도시인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 도곡1동과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간 이해증진과 상호발전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며 “앞으로 많은 사업을 공동 추진해 실질적인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11일에 개최되는 ‘제5회 포천 일동 오뚜기 한마음축제’에 도곡1동 주민자치위원과 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가해 두 주민자치위원회간 교류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