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기센터, 창수면 주원3리-청미원과 ‘자매결연’
“깨끗하고 아름다운 축산마을 만들자” 농촌사회 ‘롤모델’ 도전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6월 0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지난 6월 3일 3.8복돼지마을(이장 김광천), 청미원(회장 윤동노)과 민·관·기업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창수면 주원3리 3.8복돼지마을이 체험마을로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그동안 축산업에 집중돼 있던 주원3리를 찾아가고 싶은 고향마을로 만들고자 김광천 이장을 주축으로 마을주민이 하나가 되자고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주원3리 마을과의 자매결연을 축하하고 포천시가 도시민이 찾아가는 농촌마을이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앞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축산마을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미원 윤동노 회장은 “자연순환농법을 주도해 주원3리 복돼지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포천시에 복돼지마을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건의했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주원3리마을 및 청미원과 협조하여 민·관·기업이 어우러진 체험마을을 조성해 농촌사회의 ‘롤모델’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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