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국비 5조9천억 신청...13% 증가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6일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012년 국비확보를 위해 571개 사업에 5조9천700억원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신청액은 2011년 517개 사업의 5조2천876억원보다 13.1% 증액된 규모이다.
분야별로는 도로, 철도사업 등 SOC분야 교통건설국 12건, 철도도로항만국 3건, 건설본부 4건, 6천984억원, 복지·여성분야 사업의 복지건강국 118건, 여성가족국 96건, 복지여성정책실 8건 2조7천585억원, 농업·환경분야 사업의 농정국 114건, 환경국 39건, 팔당수질개선본부 26건 1조6천575억원, 경제·문화·관광 사업 등 기타분야에 151건 8천647억원을 신청했다.
도는 신청사업 중 75개 사업 3조6,191억원을 주요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중점 관리키로 했다. 부처별로는 국토해양부 62건 2조 8,495억원, 환경부 8건 5,275억원, 행정안전부 2건 2,307억원 등이다
도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지방재정을 자체수입만으로 재원 확보가 어려워 건전한 재정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행정1부지사를 총책임관으로 한 14개팀 68명의 T/F팀을 구성하여 6월부터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를 방문, 도의 현안사항 및 주요핵심사업 등을 설명하는 한편 도정현안이 국정주요과제로 선정되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 정책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자체수입만으로 재원 확보가 어려운 만큼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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