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지난 6월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대학이 한 데 뜻을 모아 지역 우수 기업과 대학생들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대학생-지역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및 지역 관계자, 참가대학생 대표 300여 명, 지자체별 우수 기업 대표 30여 명, 전국테크노파크 원장 등 4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프로젝트의 성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국 100개 대학의 대학생 1만여 명과 300여 개 지역 우수 기업이 참가해 오는 9월 중순까지 약 100일간 전국에서 실시되는 이번 ‘대학생-지역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대학생들의 취업난 해소 뿐 아니라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에서는 2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경기북부에서는 4개 기업이 선정됐고 이중 포천시에서 2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포천시 소재 기업은 가산면에 위치하며 강구조물, 정수장, 도로 등에 사용되는 부식방지제와 세라믹코팅제를 생산하며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입주기업(연구소)인 (주)비앤비코리아(대표 신현관)와, 어룡동에 위치하며 초고압전력용 케이블에 들어가는 내도용 테이프를 주생산품으로 하는 (주)로이포스(대표 강정태) 등 2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