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협력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바로 알리기를 위한 간부공무원 학교장 위문 및 1일 교사 체험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안유진 환경관리과장은 지난 1일 모교인 포천중학교(1972년 22회 졸업)를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학교장의 노고를 위문하고 교육지원시책에 대한 협조와 학력 향상을 당부했다.
안유진 과장은 1~2학년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1일 교사 수업을 통해 포천시 공무원의 역할과 환경의 중요성,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사랑 실천 방법 등을 설명했다.
안 과장은 학생들에게 중국 당나라 때 관리 등용 시 인물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던 ‘신언서판(身言書判)’과 리차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을 예로 들면서 “몸과 말을 바로하고 많은 독서와 경험을 통해 냉철한 판단력으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라”고 강조하고, “자신의 적성에 대한 계발과 관심을 통해 장차 포천의 기둥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