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년회의소(회장 이동수, 이하 포천JC)는 지난 5월 31일 포천시 군내면 소재 Y웨딩홀에서 ‘포천청년회의소 제36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림 경기도의원, 박찬억 포천시 건설도시국장, 이병우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장, 황규정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 강현자 전몰군경미망인 지회장, 엄영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지회장 등 관내 내빈과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이영훈 중앙회장, 변태현 부회장, 이기철 경기지구 지구회장 등 청년회의소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내빈 및 회원 소개로 시작된 이번 기념식은 JC신조 제창, 강령 낭독, 이동수 포천JC 회장의 기념사, 이영훈 중앙회장·이기철 지구회장·이상원 특우회세네타의장의 격려사, 박찬억 포천시 건설도시국장의 축사,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대내외 표창, 10년 재적패 전달, 김은혁 진적회장에게 재직기념품 전달, 우정패 전달, 기념케이크 커팅, JC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금은 포천고 신단비 외 6명의 학생에게 전달됐으며, 이재혁·연제창 회원에 중앙회장 특별표창이, 이상덕·전성택 회원에게 지구회장 특별표창이, 김지찬 회원에게 재적10년 특별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아울러 최영호 회원에 국회의원상, 곽현철 회원에 포천시장상, 전형준 회원에 의장상, 황현승 회원에 소방서장상, 유주열 회원에 경찰서장상 등 대외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이동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포천JC는 연초 구제역으로 고통받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구제역상황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제2회 포천시 초·중·고 특수학급 연합 체육대회를 여는 등 ‘사랑으로 함께 화합하는 포천JC’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과 함께 화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급성정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요구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끊임없이 구상하고 실천해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