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은 기존 응급실 옆 사무실을 개.보수해 174.4㎡에 7개 소아 전용 병상을 마련했으며 소아 환자의 불안감을 없앨 수 있도록 실내를 장식했으며,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 초음파, 내시경 등 소아전용 의료장비를 새로 설치하고 중증과 경증 소아진료실로 분리했다.
병원 관계자는 “소아전용 응급센터 개소로 경기북부지역 소아진료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응급실 체류 시간을 단축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달 보건복지부로부터 이대 목동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관동대 명지병원과 함께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