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노인복지센터(소장 신재숙)는 지난 5월 26일 독거 및 수급권자,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신바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이 일찍 센터에 모이셨습니다. 비가 온다는 기상예보도 개의치 않으시고, 나들이에 들뜨신 모양입니다. 우리 센터는 72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사)한국상록회 포천지부 봉사자 8명, 직원 및 돌보미, 요양보호사 25명 등이 강원도 속초와 주문진을 향해 오전 9시에 출발했습니다.
어르신들은 평소에 집에만 계시고, 타인들과의 교류도 적어 항상 안전확인 및 서비스 연계,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을 해드려야 하는 대상자들이시지만 이날만큼은 즐겁게 강원도에 도착 하셨답니다.
횟집에서 푸짐한 생선회를 대접해 드리고, 바다 구경, 수산시장 구경을 하시면서 여행이 좀 더 길었으면,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포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시는 중간에 과자, 음료수, 사탕, 떡, 과일, 빵, 계란 등 준비한 푸짐한 간식을 드리고, 기념품으로 포천상록회에서 후원한 쌀국수 선물 세트를 안겨드렸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회라고 이야기 하신 분, 간만에 바다를 보니 답답함이 풀렸다고 하시는 어르신, 센터에 고맙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표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더욱더 보완하고, 새로움을 드리는 알찬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포천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살맛나는 세상!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그 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노력하는 센터로 전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