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지난 5월 27일 포천복지관 2층 사회교육실에서 포천시무한돌봄센터 및 네트워크팀 종사자,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긴급지원 사례회의 회의를 가졌다.
이날 사례회의는 지난 3차 회의 시 네트워크팀별 개입한 사례에 대해 서비스지원 결과에 대해 보고한 후 관내 저소득층 중 긴급지원을 필요로 하는 총 3가정에 대한 사례발표를 가졌다. 또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원을 찾도록 해 실질적인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장의 입원(결핵, A형간염)과 월세 미납으로 주거퇴거 상황에 놓인 가정 지원과 알콜중독으로 일상생활 관리가 어려운 독거노인 지원방법, 보호관찰로 사회봉사명령을 받고 있는 중학교 사춘기 소년의 비행문제 등 무한돌봄 사례 및 기금지원과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사각지대 일제조사와 관련해 상정사례 이외에도 일반의뢰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더욱 필요하다”며 “기존 찾아가는 방문 상담서비스 진행 시 사례 대상자 특성에 맞게 조사한 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