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7개 단체와 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지난 5월 28일 전북 완주군 대둔산과 새만금방조제에서 2011년 단합대회 및 춘계산행(제6차 정기산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와 자문위원회(위원장 이보용),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수복), 취재발전위원회(위원장 김대열), 칼럼위원회(위원장 박정근),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남용만), 주부명예기자단(단장 박서영), 시민기자단(단장 김창호) 등 7개 단체 소속 임원 및 회원과 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 회원 등 250여명은 이날 오전 7시 동교동 옛 포천신문사 사옥에 버스 7대를 나눠 타고 출발해 하루 일정으로 대둔산을 산행하고 새만금방조제 현장을 둘러보는 견학을 갖고 단체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포천신문사 이날 7개 단체 출범 후 처음으로 동시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으며, 포천신문산악회는 지난해 11월 창립 이후 처음으로 지역의 명산을 찾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7개 단체 회원 및 산악회 회원 참가자들은 오전 6시 30분 구 포천신문사 사옥에 집결해 간단한 식전행사에 이어 단체 촬영을 갖고 오전 7시 출발했으며, 10시 30분에 대둔산 주차장에 도착해 다시 단체촬영을 한 후 일제히 동시에 산행을 시작했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과 충남 금산군 진산면, 논산시 벌곡면 경계에 위치한 대둔산은 해발 878m이며, 기암괴석의 멋스러움으로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명산이다. 참가자들은 구름다리와 케이블카 등의 관광시설을 이용하며 신록이 짙어가는 초여름의 대둔산 정취에 흠뻑 빠져들었다.
7개 단체 회원과 산악회 회원들은 오후 1시 30분에 대둔산을 출발해 오후 4시에 새만금에 도착해 새만금 홍보관 앞에서 단체 촬영을 한 후 세계 최장의 방조제 현장 곳곳을 둘러보았다.
새만금 간척사업은 총 1조8천680억원을 투입, 전북 부안군 대정리에서 군산시 비응동에 이르는 세계 최장의 33㎞를 방조제로 연결, 여의도의 140배 규모인 4만100㏊(토지조성 2만8300㏊, 담수호 1만1800㏊)의 국토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착공 19년만인 지난해 4월 27일 준공돼 일반인에게 개방된 새만금방조제는 지난해 8월 2일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도로가 개통되면서 새만금은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후 7시 새만금을 출발해 이날 밤 11시 동교동 구 포천신문사 사옥에 도착해 단합대회 및 산행행사를 마무리 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 단체 2011년 단합대회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7개 단체회원들이 동시에 한자리에서 실시하고, 포천신문산악회 첫 전국 산행행사와 함께 개최했다는 점에서 오늘 행사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포천신문사 전 단체와 산악회가 화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오늘 포천신문산악회가 창립 6개월만에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명산을 찾는 정기산행을 가졌다”며 “산행뿐만 아니라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현장을 둘러보는 견학이 더해져 6차 정기산행은 회원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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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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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촬영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