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소흘도서관 ‘안익수 시인 문학산책’ 운영한다
6월~11월까지 매주 화·목요일…지역 작가 창작여건 개선 ‘기대’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5월 2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 일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은 도서관 문학작가 파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문학 작가의 창작여건 개선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도서관에 작가를 파견해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안익수 시인의 즐거운 문학산책’이라는 주제 아래 시, 수필, 소설을 망라한 문예창작의 전반적인 사항을 안익수 시인에게 직접 지도받을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일동도서관에서, 목요일 저녁에는 소흘도서관에서 열린다.
1971년 ‘독서신문’에 시 ‘까치소리’로 등단한 안익수 시인은 현재 한국작가회의와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 편집위원이며 포천문예대학, 반월문학회, 청라문학회 등에 출강해 지역 문학동호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수강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538-3972)로 오는 6월 6일까지 가능하며, 강좌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b.pcs21.net)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 일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파견작가 문학교실’을 통해 지역 내 문학동호인 모임인 청라문학회를 결성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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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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