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가 5월 학교안전의 달을 맞아 대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총체적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원 포천경찰서장은 이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6일 전준석 생활안전과장과 직접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왕방초등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에서 방범진단을 가졌다.
이상원 서장은 이날 방범진단에서는 두 학교의 내부는 물론 주변 500m이내에 있는 방범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CCTV 설치여부 및 작동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이번 방범진단에는 경찰뿐만 아니라 어머니폴리스 등 협력단체 회원 10여 명, 각 학교장 등 교사 3명도 함께 참여했다.
이상원 경찰서장은 “아동범죄는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CCTV설치를 확대하고 등하굣길 순찰을 강화하겠다”라며 아동범죄 예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방범진단 활동에 함께 참여한, 어머니폴리스회원들은 “경찰서에서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든든하고 우리 어머니들도 더욱 학교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