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이철웅 교육장)은 지난 5월 25일 특수학급 담당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느낌과 감동이 있는 특수교육’이라는 주제아래 연수를 실시했다.
최승복 교수학습과장님은 인사말에서 “올해 포천의 Wee센터 건립 추진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복지를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교육청 관내에 만들어 더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장은주 장학사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의 전문성 및 책무성 부족의 문제점을 들어 5대 혁신과제와 6대 중점정책에 관련해 특수학급 사례를 일일이 들어가면서 재미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장은주 장학사는 또한 “특수교육과정의 운영에서 일반교육과정, 일반교사들과 함께 고민하여야하며 통합교육을 위해서는 장애인식교육이 잘되면 통합교육은 성공한다”고 강조하며 관내의 C학교 재량활동시간을 이용해 친구초청의 날을 운영, 장애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예로 들기도 했다.
연수에 참여한 H교사는 “올해 기간제로 발령을 받아 근무하게 되었는데 경기특수교육에 대하여 자세한 안내와 사례중심의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학교로 돌아가 느낌과 감동을 전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