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5월 25일 자원봉사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제2회 포천문화원 서각반 거리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치관·김재화·이용두·이봉우 초대작가와 포천문화원의 문화학교 ‘전통 및 현대서각반’의 수강생들이 출품한 서각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됐으며, 포천시민들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초대가수 조태복의 공연, 색소폰 연주 등 작은음악회도 함께 진행됐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예술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보니 작가의 열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포천문화원 문화학교는 23과목의 다양한 문화예술강좌를 개설중이며 연중 운영되고 있다. 문의는 포천문화원(☎532-5015,5055)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서각반 한 관계자는 포천시 관내 서각인들의 뜻을 모아 한국서각협회 포천시지부가 내년초에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