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 장애·자원분과(분과장 김재희)는 지난 5월 25일 자원봉사센터 앞 광장에서 장애·자원분과 위원, 시청 복지여성과 직원, 포천장애인 IL센터, 포천나눔의집 IL센터,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준수 및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장애분과 연중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됐으며, 시민들에게 장애인주차구역 준수 계도용 리플렛과 차량용 캠페인스티커를 배포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필요성을 알리고 비장애인의 무분별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침해 방지와 시설주 인식개선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적극 관리 및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도입을 위한 시민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시민들과 캠페인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오카리나 연주, 수화 공연, 경기소리보전회 공연 등 문화행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포천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을 병행 실시할 예정으로 위반차량에 대하여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한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 자동차 중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