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유동1리(이장 이성녀)와 삼성생명 의정부지역단(단장 조병하)은 지난 5월 24일 유동1리 경로당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
일동면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마을 중 가장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유동1리마을회는 삼성생명(의정부지역단)과 10여 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교류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에서는 이번 교류행사를 위해 깜짝 선물로 유동1리 경로당에 대형 LCD TV 2대를 기증했으며, 양측 관계자들은 경로당에서 다과와 함께 올해 교류일정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그동안 유동1리와 삼성생명은 일동쌀·막걸리 등 농산물 전달, 삼성계열 선수단 경기관람,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를 펼쳐 왔으며, 지난해에는 삼성생명에서 런닝머신 2대를 경로당에 기증하기도 했다.
김창룡 유동1리 노인회장은 “삼성생명에서 매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는데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이제는 부족하나마 우리마을에서 보답을 해야할 것 같다”며 “마을 이장과 상의해 올 가을에 회사 직원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