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송우리 송천마을(송우 주공2차아파트) 부녀회(회장 문명순)는 지난 5월 22일 송우 주공2차아파트 일원에서 ‘주민화합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천마을 주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까지 5백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행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각종 진기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한 풍물장터와, 바비큐 포장마차 등으로 성황을 이뤘으며,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 등이 행사에 참석해 격려인사를 전하고 각각 ‘누이’와 ‘그 얼굴에 햇살이’를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홍성철 소흘읍 이장협의회장, 류왕현 소흘읍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박경식 경비원, 이순자 미화원, 정상현 기전반장, 손현설 기전기사 등 송천마을 모범직원에게 공로상이 전달되기도 했다.
17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번 노래자랑에서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부른 한순규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그 밖에도 최우수상 김승동, 우수상 김용태, 장려상 김종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참가자에게 주는 인기상은 김양숙씨와 박귀용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심사위원으로 신형숙 동대표 회장, 변명구 동대표 고문, 염형진 방범대장, 최도철 노인회장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