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정교초등학교(교장 임승출)는 지난 5월 28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이철웅 교육장을 초청해 ‘바른 인성이 우리 자녀의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학부모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혁신 과제 추진을 위한 이날 연수는 정교초가 2011학년도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5대 혁신과제추진계획에 따라 학교혁신 사업의 하나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학교 만들기’ 추진과업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연수에는 정교초 교직원과 3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와 소통으로 바람직한 학교 문화 조성을 통해 미래의 핵심 역량을 갖춘 민주 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임승출 정교초 교장은 인사말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포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교육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교의 학부모님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 주심에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철웅 교육장은 ‘바른 인성이 우리 자녀의 경쟁력이다’라는 주제 강의에서 오랜 기간의 교육경험과 다양한 사례의 제시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의 솔선수범, 자식에 대한 애정, 부모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한 상호간의 신뢰, 가정의 정서적 안정 등 가정에서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이 우리 어린이들의 일탈을 막고 바람직한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오선화 학부모회장은 “다시 한 번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이 우리 아이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런 학부모연수를 더 많은 학부모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교초는 6명의 학급담임교사 중 4명의 교사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수업우수교사 인증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외에 전학급 창의적 체험학습 활동 전개는 물론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원역량 혁신사업인 NTTP(New Teacher Training Program)연수 프로그램 전교사 참여, 학부모 학교참여지원사업 전개, 등하교 안심알리미서비스, 학력향상을 위한 월1회 학력평가 실시, 4색인증제(독서, 영어, 기악연주, 한자) 운영을 통한 꿈이 있는 교실 만들기 등 5대 혁신과제 추진을 위한 많은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