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면 예찰포서 모내기 시작
“고품질 쌀 위해 적기 모내기 매우 중요”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5월 2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풍년농사의 출발인 모내기를 지난 5월 18일 영북면 자일리에 소재한 벼 병해충 예찰포(이하 예찰포)에서 실시했다.
센터는 이 예찰포를 통해 도열병과 벼멸구 등 19종의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정밀예찰로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기상자료를 신속하게 처리·분석함으로써 가뭄과 저온 등으로 인한 기상재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 예찰포에는 적기에 농약을 살포하고 표준시비하는 ‘표준방제구’와 농약은 살포하지 않으며 비료는 표준량보다 증량하여 관리하는 ‘무방제 다비구’ 두 구역으로 나뉘어 포천의 주품종인 대안벼와 칠보벼의 병해충 발생 정도와 추이를 예찰하여 농민 지도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품종비교 전시포에서는 조운벼와 평원벼를 비롯한 6개 품종을 비교·전시해 품종간 생육상황과 병해충 내성을 비롯한 쓰러짐 정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농업인 현장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은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고품질 쌀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기 모내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적기 모내기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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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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