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사는 19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3군사령부 주관으로 기계화부대의 화력시범훈련에 40여명의 여직원들이 참관 기회를 가졌다.
이번 훈련은 전투형 군대로 거듭나고 있는 지상군과 공군의 합동성 강화와 예상치 못한 적 도발시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통합화력훈련으로 육군 주력전차인 K1A1전차와 K-21보병전투차량, 공군주력전투기 KF-16기를 비롯한 신형 방공무기인 비호 등 13종 210문의 첨단무기가 선보였다
한편 군부대의 화력시범훈련을 처음 봤다는 곽선미(군관협력담당관실) 사무관은 “최신무기의 정확성과 그 위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우리군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저지할 것을 확신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